AS IS -> TO BE

1. 오늘 한일(머신러닝 제외) 1) 데이터 허브팀 메일넣기 기존 AI선배 홈페이지 이용을 사용자 테스트를 위해 할 수 있는지 문의. 최대한 목적 간결하게 설명하고, 안주실경우에도 나름의 대안이 있다는 걸 전달하면서 상대방 부담 덜어줄 수 있는 메일하려 노력한듯. 2) 두손컴퍼니 알럼께 연락(산학연 기업 섭외) 어떻게 컨택문자 내용을 짜내려가야 하는지가 어려웠음. 얼개, 개요를 먼저 짜기보단 일단 막 하고 싶은 말을 적은뒤, 문장단위로 끊어서 매끄럽게 이어나갈려고 했던 거 같음. 가장 중점을 뒀던 부분은 먼저 연락드린이유 소개-> 갑작스러운 연락에 대한 양해->고대 인액이 산학연 하고 있따 어케 하고 있다 -> 기업과 인액 모두에게 도움될거 같아 연락-> 그 이유-> 부담갖지 말고 편하게 답장 달라 - ..

1. DB 에 open api 정보저장 처음엔 그래도, 페이지 업로드 할때마다, api정보를 새로 가져오는 것으로 도전을 해보려 했으나 실제로 만들어보니 로딩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는 현상 발생. 그래서 아쉽지만, 내 코딩의 수월성을 위해, 우선적으로 db에 저장해두고, 그 데이터를 가져다 쓰는 것으로 하기로 바꿨다. json 형태로 가져와서 , 값들 다 지정해줘서 for문 돌려서 db에 저장 그래도, 그 페이지 업로드 할때마다 혹은 백엔드 개발자가 원할떄, 혹은 시간주기별로 디비 업데이트 할려면 어떻게 해야할지를 대강은 알게 됐다. db 리무브 하는 것 넣고, app.py 랑 index.html에도 db 업데이트용 api 만들고 등등 2. 웹 기획서엔 안써놨던 첫번째 구현기능( 구선택, 시설 유형 선택 ..

1. 프로젝트 제목/간단 설명 프로젝트 제목: 내집 주변 공공 체육시설 검색 및 예약하기 간단설명: 목적: 내 집주변에 이용할 수 있는 여러 체육시설을 한눈에 찾아보고, 쉽게 예약까지 하게 하는 페이지를 만들고자 함. 기능 설명: 1) 서울시 열린데이터 광장에서 제공하는, "서울시 체육시설 공공서비스예약 정보" opne API를 이용하여 서울시 체육시설 정보(시설명, 구, 전화번호, 예약링크 등)를 가져올 예정. 2) 그 뒤 구별, 시설 유형별로 조건을 설정하고 검색하면 해당 조건에 부합하는 체육시설 리스트를 한눈에 볼 수 있고, 각 시설 예약페이지도 링크를 통해 이동할 수 있게 함. 3) 초기엔 각 시설별 카드마다 좋아요 버튼을 만들어, 좋아요 내림차순 순으로 카드를 정렬할 예정. 4) 여건이 되면, ..

오늘은 지식적인 부분에 대한 복습을 하기엔 너무 힘들어서,, 아침에 코피날정도로ㅠㅠ 그리고 할일 다 마쳤더니 벌써 10시반이기에 일주일동안 고생한 나에게 쓰는 편지 느낌으로 써보려 한다. 오늘은 인프라 부분을 많이 배웠다. 도메인을 사고, aws 서버를 이용해서 타 컴퓨터에서 내 서버 파일이 돌아가게 만들고, 이걸 다른 사람들도 접속할 수 있게 만들고, 내가 없을때도 이게 돌아갈 수 있게 작업을 해주는 것, 그리고 og 태그를 추가해서 카톡으로 내 홈페이지 보낼때 썸네일 등을 만드는 것 등을 배웠다. 프론트 엔드로 하나하나 만들어가는 것보다 좀더 어렵고, 화면창도 낯선 창이라 쉽지 않았지만, 그래도 끝마친 나 자신에 박수 쳐주고 싶다. 내일 기획을 시작해야겠지만, 거창한게 아니더라도 괜찮으니 배운 걸 복..

1. Flask 프레임워크 로컬 개발환경, 그리고 클라이언트와 서버가 서로 요청을 주고받는 것을 직접 코딩을 통해 구현하면서, 좀 더 직관적 이해가 됐다. 프레임워크와 라이브러리 차이. 라이브러리는 한파일에 여러개 사용가능하지만, 프레임워크는 대개 한개. 프레임워크를 쓰면 프레임워크에서 정한 규칙 안에서 작성해야한다는 것! @app.route('/mypage') / 사용자가 입력한 url에 따라서, 이 api 코드중 어디로 이동할지가 정해짐. /뒤에 url 주소가 써있는데 해당 url을 입력했을시에는 그 아래에 있는 함수가 실행된다. ㄱ플라스크 내장함수 render_template을 통해서 html파일을 불러온다는 거. 그래서 / 뒤에 아무것도 없는 즉 루트 페이지 메인페이지 url로 접속했을땐 해당부분..

0. 홈페이지에 API 붙이기 복습 $(document).ready(function () 에 바로 empty를 쓰는게 인상적이었음. 페이지 로딩이 되자마자, 일단 empty로 다 비우고, 그다음 함수 호출해서 하려는 동작 실행하기 1. 파이썬 venv 가상환경 설정하는게 인상적인 부분. 또 이부분에서 체크하나를 잘못해서 시간 꽤 잡아먹었다. 프로젝트별 공구함이라는 설명이 직관적이었다. 라이브러리 버전 통일들, 협업할때 효율적일거 같다는 생각을 했다. 저 버벅이는 것 때문에 구글링에서 가상환경 설정 관련 여러자료 봤던게 오히려, 저것의 배경을 이해하는데 도움 되지 않았나 싶다. 기본 문법 같은 경우는 많이 공부해서 익숙했음. 단 request 같은 패키지 이용해서 openapi 가져오는것이 많이 익숙해졌다..

오늘 배운건, 자바스크립트 복습. 그리고 이 자바스크립트를 효율적으로 쓸수 있게 만들어주는 jquery, 클라이언트가 서버와 통신하는데에 쓰이는 Ajax. 1. 자바스크립트 복습 짝수, 홀수 일때 따라 경고창 다르게 띄우기 작업을 했다. 여기서 핵심적이었던 건 전역변수 선언. 카운트 변수를 계속 하나씩 크기를 키우는 코드를 함수안에 삽입했을 때 이게 동작하려면, 함수밖에서 변수선언을 해줘야한다는 걸 짚고 넘어갈 수 있었다. 2.jquery 이전에도 여기저기서 듣기만 했던게 제이쿼리! 명칭처럼 뭔가 쿼리? 데이터베이스에서 쓰는 그런 용도로 생각을 했는데, 자바스크립트를 효율적으로 쓰게해주는 라이브러리라니! 마치 넘파이 판다스 이런느낌. 문법도 괜찮았다. html,css 에서 처럼 id값이나 클래스 값등으로..

1. 2~5시 안에 할 수 있을줄? 생각보다 분량도 많고, 강의를 중간중간 정지해가면서 듣다보니, 시간이 오래걸렸다. 내일은 오전부터 시작해서 이걸 미리 끝내놓고, 다른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 2. 꽤 재밌잖아..? 이전에 코딩 공부에 비해, 확실히 실용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되게 빠르고 얕게 나갈 줄 알았는데, 실용적인걸 많이 배움. 특히 부트스트랩이 매우 유용적이었음. 웹사이트에 필요한 웬많한 기능들이 이미 코드로 나와있고, 이를 바꿔쓰기만 하면 되니, 많이 괜찮았다. 만드는 과정을 직접 내손으로 해볼 수 있다는게 좋았음. 그냥 따라치는 거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직접 고민해보면서 완벽한 답은 아니더라도 나만의 답들을 찾아가는 과정이 유익했다고 생각. 3. 자바스크립트와 파이썬,C 와의 유사성 어쨌든..

앞으로 개발일지 겸 그날그날 느낀 것들을 정리해볼까 해. 기왕시키는 거 열심히 작성해보는 것도 괜찮을거 같아 시작해~ 1. 신기한 메타버스 말로만 듣던 메타버스형 강의실, 확실히 온라인 회의 미팅에서의 재미요소는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중에 학회, 동아리에서 온라인 회의할때도 이런 걸 활용해보는것도, 나름대로 재밌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음. 전체회의때 맨날 지루해하니까, 이런 요소 넣는것도 괜찮을듯. 2. 효율적인 툴을 많이 씀 노션을 비롯해서, 전반적으로 알아두면 좋을 툴들을 많이 알려준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개발일지 쓰는게 매우 인상적이었는데, 앞으로 개발일지 뿐만 아니라 내 일기도 따로 적어두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해 봤다. 3. 괜찮은 팀인거 같아 아직 판단하기는 이르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