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목차
7. (7월 2주 차~) 산업/회사/직무/나 공부
8. (8월 초중순) 연습용 자소서 작성
9. (8월 전체) 인적성 심화
지난 글 Ep.3 - 경제 기사 스크랩 (7~8월 ②)에 이어,
7~8월에 했던 일 중 나머지에 대해 적고자 한다.
7. (7월 2주 차~) 산업/회사/직무/나 공부
본격적인 하반기 자소서 작성시기 전 가장 신경을 많이 썼던 부분이 "산업/회사/직무/나"에 대한 공부이다.
유튜버 옴스잡스도 굉장히 강조했던 부분으로, 나도 이를 직접 실행해 보면서 그 중요성을 느꼈던 거 같다.
중요한 이유
- 본격적인 자소서 작성 시즌이 되면, 이 부분을 할 시간이 많이 x
- 미리 기초적인 부분을 다져놔야 추후 자소서/면접 시즌에 추가 공부를 할 때 하나의 기반이 됨
- 자소서를 미리 써놓는 것보다, 7월~8월에는 이를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하는 게 더 중요
- 자소서/면접에서 활용할 산업/회사/직무 소재에 대한 나만의 주관 정립을 위해 필요한 작업
1) 산업/회사
a. 개요
- 옴스잡스 책에 있는 산업/회사 분석법을 참고해서 진행
- 보통 1주 정도에 1개 산업(ex. 카드산업, 통신산업)을 목표로 분석함.
- 다만 분석해보는 것 초기에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뒤로 갈수록 시간 감소하니 이는 때에 따라 조정
- 처음엔 완벽하게 할려고 하기보다 일단 하는데 의의를 두길!
(나도 나중에 가서야 어떻게 하는지 터득함. 초반에 진행한 카드사의 경우, 자소서 쓸 때 다시 조사했었음)
b. 진행 방법
1. 회사별 사업보고서 “사업의 내용 파트” 정도에서 참고할 내용 긁어서 “raw 파일에 모으기”
2. 추가로 조금더 조사하고 싶은 회사는 CEO 메시지(신년사 등), 각 회사홈페이지 내 뉴스룸 등을 활용해 조사
3. 공통 양식 하나 만들어서 raw파일에 기록해 놨던 내용 바탕으로 산업분석 한판 정리
- 한판 정리할 때 필요시 회사홈페이지, 구글 서치도 활용
- 한판 정리의 각 영역은 추후 자소서, 면접의 여러 영역에 도움 됨
- 지원동기/입사 후 포부: “00 산업의 중요성/의미/산업의 흐름”
- 회사 지원동기: 회사별 매력포인트/전략
- 사업 관련 아이디어 제안 : 산업의 흐름/ 회사별 전략/수익구조 등
4. 3번에서 정리한 산업 한판 분석 바탕으로, [지원동기/입사 후 포부] 미리 써보기
보통은 대부분 아래의 순서로 구조를 짜서 작성했었다.
9월부터 쓰게 될 자소서에 대한 사전 연습을 하는 것이라 생각하면 된다.
1) (산업 지원동기) 산업군의 의미나 중요성 + 내 주관적 해석
- 단순히 기사등에서 나오는 해당 산업의 중요성이 아니라 내 주관적 해석상에서의 해당 산업의 중요성이면 충분
- ex) 나 같은 경우는 "결제"라는 행위가 사람들의 일상 속에서 자주 일어나는 행위라/돈이 오고 가는 행위라는 점에서 굉장히
중요하고 그 안에서의 작은 변화가 사람들 일상에 큰 파급력을 준다 이런 느낌으로 작성하기도 했었고,
비슷한 느낌으로 사람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집안에서의 편의성을 제공해 주는 가전산업의 중요성을 피력하기도 했었다.
- 이런 식으로 단순히 기사에서 볼 수 있는 중요성을 넘어, "내"가 느끼기에 왜 이산업이 중요하고 매력을 느끼는지 적어보고 생각해 보는 게 중요
2) (회사 지원동기) 그 산업 안에서 왜 이 회사를?
- 그 안의 여러 회사 중에서 이 회사인 이유가 뭘까?를 생각해 보는 것
- ex) 많은 카드사 중에서 결제망 하나는 제일 잘 가지고 가고 이를 바탕으로 해외 수출까지 하는 회사일 수도 있을 것이고(BC),
은행계 카드사 대비 영업 열위를 가지고 있는 점을 PLCC를 통한 다양한 제휴/파트너십으로 오히려 강점으로 바꾸는 모습 때문일 수도 있을 것이다. (현대) 혹은, 그 회사가 가지고 있는 특유의 조직문화 때문일 수도..?
- 그런 주관적인 이 회사를 가고 싶은 진실된 이유를 작성해 보기
3) (입사 후 포부) 내가 지원한 직무에서 회사의 전략을 달성하기 위해 어떤 업무를 할 수 있을지
- 산업이 이러한 흐름이고, 그 안에서 해당 회사는 이런 전략으로 가고자 한다.
- 그런 전략하에서 내가 지원한 "직무"가 이러이러한 의미 때문에 중요하고
- 해당 직무에서 회사의 전략을 달성하기 위해 이러이러한 업무들을 해나가고 싶다.
(위에 적은 플로우처럼 회사 그리고 직무에 대해 얼마나 고민해 봤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c. 산업 분석 시 참고했던 자료
- 사업보고서 (dart에서 정기공시 체크해서 전년도 사업보고서 다운로드)
- ‘사업의 내용’ 파트 정도만 보면 됨
- 회사 홈페이지 (ceo인사말, 기본 회사소개)
- 사업의 가치, 전략방향 파악에 활용
- 해당 회사가 속한 산업, 판매하는 제품이나 서비스의 의미와 중요성이 무엇인지 가늠해 볼 수 있는 가장 좋은 척도
- 구글에 “[회사명] 신년사, [회사명] 전략 “ 등을 키워드로 서치 해 기사 스크랩
d. 산업 분석을 하는 이유
- 특히나 사업보고서 분석 시에는 구체적인 수치 파악 별로 의미 x
- 1) 어떤 사업들로 돈 버는지 (대략적인 사업구조) 2) 해당 산업의 의미 3) 기업의 차별점(강점)/약점 등을 파악하는 게 중요
- 특히 해당 산업의 의미& 기업의 차별점/약점 등은 “산업/기업 지원동기 및 입사 후 포부 문항”과 자연스레 연결 가능. 이걸 하기 위해 하는 거임
(ex. 카드사: 결제는 일상생활에서 빈번하게 일어나는 행위, 그 안에서 변화를 만들어내는 건 사람들 일상에 큰 임팩트라 생각/ 그 안에서 00사는 ~~ 한 점이 차별적임 ) - 부가적으로 사업/수익 구조 파악해서, 나중에 기업 관련해서 추가서치나 경제 기사 스크랩 같은 걸 할 때 어느 쪽으로 더 깊게 파고들면 좋은지에 대해 보는 거임
- 또한 이런 사업에 대한 이해도 녹이는 게 자소서 문항에서도 차별화 보일 수 있음. 단순 내 경험 나열이 아니라, 혹은 역량 나열이 아니라 지금 해당 산업/회사가 이런 상황이니 이런 사업이 중요하고, 이런 걸 하는 데 00 역량 중요, 그거 하는데 어떤 경험 있다 나
- 카드사: 신용판매 시장 성숙기, 카드 수수료 인하 등으로 수익성에 어려움 생김 → 1) 매출 확대 위한 신사업이나 2) 기존 시장 내에서의 수익 개선 전략(가성비 카드 대신 프리미엄 카드 확대) 등이 중요해짐
- 통신사: 인구 성장 한계/통신비 인하로 전통적인 유/무선 시장에서의 한계. 신규 먹거리로 AI/B2B 쪽 사업을 중심 기조로 가져가고 있음.
- 가전: 신규 구매 저하, 구독경제의 활성화 등으로 구독 사업의 성장 )
- 특히 해당 산업의 의미& 기업의 차별점/약점 등은 “산업/기업 지원동기 및 입사 후 포부 문항”과 자연스레 연결 가능. 이걸 하기 위해 하는 거임
- 이 부분 잘 되어있으면 나중엔 준비 안 했던 산업도 적어도 자소서 통과는 가능
- 실제 스벅, 현차, 기아, lg 전자 같은 준비 안했던 산업도 하루 이틀 만에 자소서 썼음. 사업보고서만 후다닥 분석한 후!
- 사업보고서 바탕 산업의 의미, 그 기업의 차별성, 기업 사업구조 이해 바탕으로 지원동기 /입사 후 포부 쓰고.
- 직무 역량 쓰는 문항에서도 사업 이해도 바탕으로 너네 00 사업 진행하는데, 해당 사업에선 ㅁㅁ 한 역량 중요하다고 써버리면 되기 때문
2) 직무
a. 개요
- 직무공부에서 제일 중요한 건 “직무 역량”을 찾는 것보다, 해당 직무에서 하는 디테일한 업무를 이해하는 거라고 생각함.
- 업무를 디테일하게 쫙 리스트업 하며, 실제 내가 그 일 한다고 생각했을 때 어떤 부분들을 고민해 가면서 일해야 할까를 생각하다 보면 좀 더 깊이 있는 직무 역량 도출/내 경험 연결이 가능
- 직무 관련 해서 책이 있다면 책 혹은 브런치 등의 아티클을 활용해 보는 것 추천
- 현직자 인터뷰는 그 현직자가 언급하는 역량이 뭔가를 보려고 보기보다는, 해당 회사에서의 실제 업무 내용이 어떤 것들인지 파악하는 용도로 사용
- “아 이런 업무 하는구나” 파악한 뒤, 그 업무들이 구체적으로 뭘 하는 거고, 하는 과정에서 직무 담당자는 어떤 고민들을 하면서 일하고 어떤 게 중요할까 생각하는 과정이 필요.
- 나도 7,8월에 이 부분을 하긴 했지만, 제대로 된 방식으로 해놓진 못했다고 생각
- 오히려 최종합격한 회사의 마지막 12월 2차 면접 준비 시 제일 제대로 준비했던 듯
(임원면접에서 포폴 발표하자마자 “직무 이해도 높아 보인다, 직무 해봤냐고, 어떻게 공부했냐고” 임원분이 말씀하셨음)
b. 직무 분석 방법
아래 7가지 정도로 나눠서 직무를 분석해보려 했었다
1. 직무에서 하는 업무가 정확히 뭔지
- 실제 관련 직무를 하고 있는 사람이 쓴 아티클/책들을 보며 해당 직무에서 진행하는 업무 프로세스를 쫙 나열
- 각 프로세스별로 하게 되는 업무에 대한 상세 내용들을 적어가며 이해해보려 했다.
2. 그 각각의 업무에서 중요한 건 뭔지
3. 그 과정에서 내 경험들이 각 업무의 어떤 요소랑 연결될지 (내 경험들에서 느낀 것들을 직무와 연결 지어서 생각해 보기)
- 업무를 세부적으로 쪼개 보며, 그 업무를 수행하는데 내 이전 경험과 연결될 수 있는 부분이 있을지 생각해 봤다
ex 1)
- 예를 들면 b2b 에선 rfp (제안요청서)를 분석해서 그를 바탕으로 제안 전략을 수립한다.
- 이때 rfp를 보고 내부에서 해당 제안 입찰에 참여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 이 과정에선 참여여부에 대한 타당성 분석이 필요하게 될 것이고
- 재무적인 측면이든, 특정 사업 진행 시의 기대효과 측면이든을 고려해 복합적인 타당성 분석이 필요할 것
- 이전에 회사에서 PO를 하며 특정 기능을 진행할지에 대해 예상 매출 기반으로 타당성을 분석했던 것 이런 경험을
유관 경험으로 쓸 수 있지 않을까?
ex 2)
- 제안서 작성 과정에서 타사와의 차별화된 전략을 위해 숨겨진 고객 요구 분석이 중요
- 대학생활 동안 창업 지원사업 같은 것에 많이 지원했었는데, 사업별 특성에 따라 지원서 전략을 다르게 가져갔었다
- 어느 사업은 지원해 주는 공간을 최대한 잘 활용하는 게 중요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어필하기도 하고
- 다른 부분은 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업체들 간 커뮤니티가 중요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어필하기도 했다
- 이런 경험들을 유관경험으로 엮는 거다.
4. (직무역량 도출) 내가 특정 업무들을, 혹은 이 직무를 잘 해낼 수 있는 이유가 뭘지
- 1~3번의 진행을 바탕으로 해당 직무에서 필요할 거 같은 역량들을 도출하고
- 그에 연결될 수 있는 경험들이 있을지 "인생기술서"를 뒤져가며 봤다
- 자소서/면접 준비에도 도움이 되는 재료가 됐다
- 이 list 안에서 좀 더 어필하고 싶은 걸 고르면 됐기 때문
5. 나는 왜 이 직무 하고 싶은지/어떻게 이쪽으로 오겠다고 생각하게 됐는지
6. 그럼 해당 직무 관점에서 00 회사 사업에선 어떤 고민들을 하게 될지
7. 어떤 상품을 담당, 어떤 업무를 하고 싶은지
- 직무 지원동기 차원의 부분도 따로 생각해 보고
- 산업/회사 트렌드 및 전략과 연결해서 00 회사의 해당 직무에선 어떤 고민들이 있을 것이고
- 그 안에서 그런 고민들 해결을 위해 어떤 업무들을 해나가고 싶은지 등을 고민하며
- 지원동기/입사 후 포부 등을 좀 더 구체화해보기도 했다
c. 직무 분석을 하는 이유
- 특히나 이런 직무 공부할 시간이 기업 간 면접/인적성 겹치는 시즌이라면 깊게 하기 힘듦. (3~4일에 하나씩 면접을 봐야 할 수도 있기 때문에)
- 내가 1차 면접까진 갔지만, 1차 면접에서 많이 기회를 날렸던 적이 있었음
- 그 이유가 물론 준비를 안 했던 직무/산업의 회사여서기도 했지만, 해당 직무에 대한 공부 깊이가 얕아서라고 생각.
(단순하게 해당 직무에서 필요한 역량이 뭘까? 이 정도의 사고에 그쳤던 듯) - 내가 합격 or 최종까지 갔던 기업들의 공통점이라면 1) 이미 해당 직무를 많이 해봐서 이미 알고 있는 게 꽤 있어서 답변하는 게 수월했거나, 2) 그게 아니더라도 직무 공부를 제대로 많이 해놨기 때문이라고 생각!
- 직무에 대한 깊이가 있다면, 단순한 경험질문을 물어봤을 때도, 좀 더 직무에서 어필이 될 수 있는 내용의 경험으로 답변을 할 수 있게 됨. (ex. 직무가 외부 고객사/협력사 협업 및 의사소통이 많다면, 그런 업무 상황이랑 유사한 상황이 나올 수 있는 프로젝트 경험(이해관계자와의 가치 차이 갈등/협업) 내용을 서술 )
- 만약 1개 직무가 아니라 여러 직무로 지원 전략을 가져갈 거면 sub 직무에 대해서도 공부를 조금 미리 해놓는 게 좋음.
(본인도 서비스기획/카드기획 이쪽 중심으로만 준비를 했다 보니, 정작 타 직무(b2b 영업, crm 등) 운 좋게 합격해서 면접 갔을 때 대처가 어려웠음)
3) 나
- "나" 쪽 부분의 경우는 이전 글에 언급한 "인생기술서"를 지속적 업데이트하는 게 제일 좋다
- 직무/산업공부를 해나가면서도, 아 내가 이런 경험들도 가지고 있었지? 하면서 기록하는 부분들이 있을 것이고
- 그때 주기적으로 인생기술서 파일을 업데이트해두는 걸 추천한다
- 해당 업데이트를 해두는 것이, 추후 있을 자소서/면접에서 개인 경험을 물어보는 질문 답변을 준비할 때 큰 도움이 될 거다
8. (8월 초중순) 연습용 자소서 작성
- 본격적인 자소서 시즌이 되기 전, 일부 기업들은 조금 일찍 공고가 열리기도 한다
- 우선순위에 있던 기업은 아니더라도, 연습 삼아 1~2개 정도의 기업의 자소서를 미리 써보는 걸 추천한다
- 나의 경우 우선순위에 있던 기업은 아니었지만 8월 중순부터 캐피털 사 쪽 기업 공고가 나오기 시작했다
- 그때부터 기존 7~8월에 해오던 산업/직무 공부/인적성은 이어오되, 공고가 나온 기업에 연습용으로 문항을 써서 제출해 보는 작업을 시작했다
- 만약 기업에 제출해보는 게 아니라면, 8월 초중순쯤부터 미리 몇 개의 문항을 써보는 작업을 해보는 걸 추천한다
*거의 회사별로 나오는 문항은 비슷하기에 (지원동기-입사 후 포부, 역량정의-경험연결, 도전적 목표, 갈등 해결 경험 등)
- 특히 SKT 자소서의 경우 문항별로 가이드를 자세하게 주는 편이어서, SKT 자소서 기준으로 연습을 한번 해보는 것도 좋은 방향이 될 거 같다
9. (8월 전체) 인적성 심화
8월 인적성은 아래처럼 진행했다
- 7월 20대 대기업을 2 회독까지 한 이후, 8월엔 GSAT을 2주간 먼저 풀었다.
- GSAT의 경우 자료해석을 비롯하여 전반적으로 인적성 난도가 있기 때문에 미리 좀 어려운 수준의 난도로 연습해 보는 차원에서 좋은 거 같다
- 또한, LG/SKT 등 일부 온라인으로 인적성 보는 회사의 경우 문제풀이 용지를 제공 안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컴퓨터 메모장을 가지고 추리/수리 문제를 푸는 연습을 8월부터 미리 해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 그런 뒤 8월 중순부터는 먼저 인적성을 보게 될 회사의 인적성 문제집_온라인 모의고사 위주로 연습을 하되, 기존에 gsat/20대 대기업을 풀면서 “많이 틀렸거나 or 시간을 잡아먹었던 영역” 위주로 오답 다시 풀기를 해가면서 약점 영역의 감을 최대한 끌어올리려 했다.
- 나의 경우 9월 초에 skct를 보는 게 가장 빠른 인적성이었어서 8월 초 gsat 책 보고 8월 중순부터는 skct 풀기 + 기존 약점 부분 오답정리에 시간을 많이 썼다.
이번글은 이렇게 7~8월에 했던 주요 일들을 적는 것으로 마무리했다.
다음 글에선 9월 본격적인 자소서 제출 기간시기에 대해 적어보며,
자소서 작성 tip들을 같이 나눌 수 있도록 해보겠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질문이 있다면 얼마든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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